'100억 건물주' 장성규, 로또 당첨됐다 "♥아내에 꽃 대신 선물했는데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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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복권에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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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14일 "로또 당첨됐다!!! 유미 전시회 가서 꽃 대신 선물한 로또가 4등에 덜컥!! 근데 신기한 건 큐알코드로 당첨 확인하고 있는데 3등한 동생이 DM을 보낸 것이다. 모쪼록 우리 둘의 좋은 기운이 널리 퍼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의 로또 당첨 인증샷이 담겼다. 아내의 전시회 선물로 꽃대신 로또를 준비해간 장성규는 뜻밖의 행운에 기뻐하는 모습. 장성규의 등수는 4등으로, 당첨액은 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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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성규는 3등한 팬에게 받았다는 DM도 공개했다. 이 팬은 "성규형 처음으로 로또 3등 당첨되었어!!! 1,2등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더라구~~ 형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내 기운 받아갔으면 좋겠어!!!"라고 밝혔다. 이에 장성규는 "오 축하해. 부럽다. 난 4등 됐어"라고 자신의 당첨 소식도 공유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방송과 라디오,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2021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는 100억 원대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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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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