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6kg 감량 후 널널한 원피스 핏을 자랑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는 'SPA에서 찾은 인생 원피스/ 봄여름 원피스 13개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봄맞이 원피스를 소개하기로 한 한혜연은 "우리 팀이랑 같이 몇십 벌을 골랐는데 그중에서 엄선해서 추천해줄 원피스들을 55에서 66사이인 내가 다 입어보겠다"고 밝혔다.
레이어드 미니 원피스를 입은 한혜연은 "셔츠도 소매가 넓다. 나는 66 했는데 55입어도 될 거 같다"고 널널한 핏을 자랑했다.
이어 고급스러운 린넨 미디 원피스를 입어본 한혜연. 이 원피스 역시 오버핏이 돋보였다.
한혜연은 "린넨은 사실 여유가 있어야 그게 더 멋스럽다. 린넨 셔츠 딱 맞으면 꼬깃꼬깃해서 보기 싫다. 원피스도 마찬가지다. 큰 둘레가 있지만 허리라인에 벨트를 하든 뭘 하든 장치가 있으면 좋은데 이거는 장점이 뭐냐면 끈을 풀면 그냥 긴 원피스가 되는 거다. 허리 끈으로 조일 수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한혜연은 "나는 55 입었는데도 너무 넉넉하다. 아주 여유로운 디자인이라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16kg 감량에 성공해 44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한혜연은 "오전에 아무것도 안 먹고 공복 상태에서 러닝을 한다. 저녁 7시 반 이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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