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분 투표가 스타들의 경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16일 현재 선두는 김혜윤이다. 김혜윤은 득표율 48%를 기록하며 타이틀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선두를 추격하는 아이유의 득표율은 15.95%로 선두와 격차가 제법 있지만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주부터 조금씩 점유율을 확대하며 2위 자리까지 올라왔기에 팬덤의 화력이 뒷받침 된다면 선두 김혜윤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여기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영되며 대중들의 주목도가 높아졌고 이번 투표에 반영 될 가능성이 높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배우 변우석과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극중 아이유는 재계 1위 재벌가의 딸로 태어났지만 평민 출신이라는 신분적 한계 때문에 차별받으며 자란 성희주 역할을 맡았다.
대군 이안과 야망 넘치는 희주의 팽팽한 로맨스 케미가 핵심 이야기로 아이유는 신분상승을 위해 정략결혼을 추진하는 능청스러우면서도 영악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타이틀을 향한 아이유의 도전이 계속되는 이번 투표는 24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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