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추혁진이 청룡랭킹 타이틀에 도전한다.
4월 청룡랭킹 남자 가수부분 투표가 진행중인 17일 현재 선두는 득표율 21.55% 최재명이다.
2위 후보와 격차는 1%에 불과한 불안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최재명을 불안하게 만드는 2위의 주인공은 보이그룹 에이션 출신 트로트 가수 추혁진이다.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했지만 본선 2차전 데스매치에서 탈락했던 추혁진은 2022년 재도전을 통해 최종 9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추혁진은 보이그룹 출신다운 파포먼스와 간절함과 열정이 독보이는 무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는 선두 최재명과 청룡랭킹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투표결과는 끝까지 알 수 없지만 팬들의 집중 화력이 합세한다면 충분히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최재명과 추혁진이 살얼음 승부를 펼치는 이번 청룡랭킹 투표는 24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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