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유명 걸그룹의 친오빠 A씨가 BJ 성추행 혐의에 이어 아내를 가정폭력했다는 폭로까지 나왔다.
A씨의 아내라는 B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A씨의 가정폭력을 폭로했다. B씨의 지인 C씨가 제출한 진술서에 따르면, C씨는 지난해 8월 B씨와 연락을 하던 중 남편에게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C씨는 "피해자에게 학습의 자유를 억압하고 결별시 난동 혹은 살해협박까지 일삼았다"며 "피해자는 이 때문에 평소 외출시 한여름에도 긴팔, 긴바지와 선글라스 등으로 외모를 가리고 다녀야 했으며 '살려줘' 와 같은 연락 내용으로 고통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B씨는 "혼인신고한지 2주 지나자마자 구타랑 심한 폭언이 시작됐다"며 강제로 성관계까지 당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B씨는 "핸드폰이 반으로 접힐 때까지 머리를 맞았고 물고문을 당했다"며 "'이혼하고 싶다', '신고할 거다'라는 말을 입에 올리면 폭행했다. 처음에는 몸을 때렸다가 여름이라 멍자국이 티가 많이 나자 머리를 집중 구타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또한 B씨는 A씨가 자신에게 강제로 커플 문신을 요구하고, 집에 CCTV를 설치하고 핸드폰을 감시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더했다. 이와 함께 B씨는 온몸 곳곳에 멍이 든 사진을 게재하며 가정폭력의 증거를 내놨다.
한편, A씨는 여성 BJ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추행한 혐의로 지난 15일 체포됐으나 서울중앙지검은 혐의 소명 부족을 이유로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wjlee@sportschosun.com
-
'59만원 월세살이' 박경혜, 또 6평 원룸 하자 터졌다 "못 쉬게 만들어" -
'BJ 성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오빠, 가정폭력까지 폭로 "살해협박에 물고문" -
하하 "정준하 퇴물이다"…54세에 '식신' 내려놓자 자존심 스크래치('놀뭐') -
"하루 매출 540만 원" 박원숙, 남해 카페 대박에 사업 확장 "쇼핑몰 오픈" -
'이숙캠' 김별, 눈썹 뼈·이마 축소 후 달라진 얼굴 "내일은 더 아플 듯" -
김동완이 또…이번엔 '미성년자 흡연' 고백 "10대로 돌아간다면 끊을 것" -
'만삭' 이시언♥서지승, 출산 전부터 영어유치원 고민 "사람 욕심이라는 게" -
'재혼' 22기 옥순♥경수, 결국 '자녀 문제'로 충돌했다 "그렇게 혼내면 애 위축돼"
- 1.'잇몸으로 7연승' '미보한시' 전병우 결정적 스리런→5점차에 김재윤 등판 삼성의 총력전, LG에 7-2 승리[대구 리뷰]
- 2.'파죽 8연승' KIA에 덮친 불펜 악재…"홍건희 말소, 어깨 부상→4주후 재검진 예정"
- 3.롯데 깜짝! '156㎞ 직구+5K 불꽃투' 외인+2루수 전격 동시 교체…부산에 무슨 일? [부산리포트]
- 4.'살다 살다 별일을 다...' 5회 신민재 내야땅볼 비디오 판독 했다면. LG의 운수 나쁜 날[대구 현장]
- 5.'동아대 선후배 사령탑 맞대결' 부천-인천 난타전 끝 2-2 무, 윤정환(인천)-이영민(부천) 둘다 웃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