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손예진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현빈과 함께 아들이 찍어주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아직 어린 나이 탓에 구도가 완벽하게 맞지는 않았지만, 환하게 웃는 엄마의 미소만큼은 제대로 담아낸 모습. 또한 아들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손예진과 현빈의 귀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물론 바닥이 더 많이 나올 때도 초점이 안 맞을 때도 있지만 이 정도는 예술 작품 정도가 아닐까...싶은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의 마음"이라고 덧붙이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사진 찍어줄 정도로 벌써 많이 컸네요", "우진이가 찍은 아빠 얼굴은 공개 불가인가요", "엄마 아빠를 카메라에 담다니", "귀여운 세 가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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