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권혁수가 12kg 감량에 성공한 뒤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리즈'를 경신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에스코 공식채널'에는 "두쫀쿠 봄동 버터떡 다음은 이거? 요즘 유행 '바레' 해봄 (권혁수, 이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권혁수가 절친 이세영과 함께 체육관을 찾아 바레 운동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먼저 도착한 이세영은 "친구를 불러보겠다"며 권혁수를 호출했고, 권혁수는 발레 동작을 선보이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세영은 "그건 발레고 우리가 배울 건 바레"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권혁수는 눈에 띄는 주황색 운동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운동한다고 해서 제일 튀는 걸로 입었다"며 "운동을 너무 오랜만에 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를 본 이세영은 "운동 오랜만에 하는 것 치고 요즘 완전 리즈다.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권혁수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로 '방귀' 에피소드를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자다가 이불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깨달았다. 건강을 위해 체중 관리를 해야겠다고 느꼈다"며 "지금은 냄새 안 난다"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앞서 권혁수는 지난 2월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두 달 만에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먹방을 열심히 하다가 살이 많이 쪘다"며 "방송에는 큰 지장이 없었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옷이 맞지 않는 것도 문제였지만, 자다가 방귀가 나오는 경우가 있지 않냐"며 "이불 속에 머물던 냄새가 뒤척일 때 올라오는데, 마치 오래된 동굴에 들어간 느낌이었다. 일상에서 나기 힘든 냄새라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되게 유명하신 분이 도와주셨다. 명수 형님 아내 한수민 형수님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하셨는데 제가 성공했다. 지금 방귀 냄새 안 난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