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 새끼들의 연애' 출연자 중 현실 커플이 탄생했다.
21일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제작진 제보. 내 새끼 중 현커가 존재한다?!♥ 깜짝 소식에 현타(?) 온 아빠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성주는 '내 새끼들' 가운데 '현실 커플'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주는 "제작진 제보인데 부모님들 놀라지 마라. 지금 이미 '현커'가 된 친구들이 있다"고 말했고, 부모들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이문식은 "현커가 뭐냐"고 물었고, '현실 커플'이라는 설명을 들은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신태용은 "이 친구들이 현타라는 거냐"며 '현커'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윤민수와 박남정은 "현타 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주는 "과연 어떤 커플이 '현커'일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9회 예고편에서는 마지막 1:1 데이트에 나선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최재원의 딸 최유빈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서로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던 첫 데이트의 추억을 떠올리며 상황극을 펼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윤후는 첫 데이트 당시 최유빈을 설레게 했던 "되게 미인이다"라는 멘트를 다시 한번 꺼내며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맛집 데이트를 좋아하는 두 사람은 양식 레스토랑을 찾았다. 윤후는 최유빈이 앉을 의자를 빼주며 매너를 보여주려 했지만, 다소 삐걱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유빈은 "조금 어설프긴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에도 윤후는 "여기 마음에 드냐"며 "(그래도) 유빈 씨보다는 덜 예쁜 것 같다"며 플러팅을 이어갔다. 또한 음식도 직접 먹여주고, 최유빈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그릇에 골라 담아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최유빈은 "상당히 매너남"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윤후는 최유빈이 남다른 먹성을 드러내자 "오히려 그래서 좋다. 나는 많이 먹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며 다정한 멘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최재원은 "그러면 100%다.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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