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성수동 건물주 기회 놓쳤다 "20년전 선배들 말 들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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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윤진이가 성수동을 찾았다가 과거 부동산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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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 성수! 안 가면 손해인 곳들만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남편과 함께한 성수동 쇼핑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선글라스 매장과 편집숍에서 다양한 의류를 둘러보며 쇼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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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수동 거리를 걷던 중 윤진이 남편은 "예전에 성수동 건물 알아봤다며"라고 운을 띄웠고, 이에 윤진이는 "그렇게 얘기하면 돈 많이보이지 않느냐. 저는 건물 알아본 적 없다"고 답했다.

그러다 이내 윤진이는 "20년 쯤, 드라마 같이 출연했던 선배님들이 성수동에 건물 사라고 엄청 권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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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와 남편은 성수동에 대해 "15년 만에 오는 것 같다"며 달라진 분위기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사람이 너무 많다. 젊음의 거리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함께 피자를 먹으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윤진이는 "담백하고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성수동 데이트 끝, 재밌었다"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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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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