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800회를 맞아 멤버들의 운명을 뒤흔들 예측 불가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지예은은 남자친구 바타와의 설레는 썸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지예은은 "저희는 썸을 되게 길게 탔다. 두달 반을 탔다"며 "사귀고서도 3주 동안 손을 못 잡았다. 바타가 먼저 '손 잡아도 돼?'라고 말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과거 '밀크쉐이크' 안무 연습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이런 예쁜 사랑에 한몫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한 "(바타가)사랑한데?"라며 열애설에 대한 바타의 반응을 묻자 지에은은 "사랑은 맨날 하는거다"라고 수줍게 답해 설렘을 안겼다. 이어 애칭에 대해 묻자 "'자기'라고 부른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13일 안무가 바타와 열애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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