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모델 이소라가 패션모델로 활동 당시 "2주 동안 하루에 참치캔 하나로 버텼다"라고 털어놨다.
MBC '소라와 진경'은 이소라와 홍진경의 뭉클한 재회와 파리 런웨이를 향한 치열한 리부트 도전으로, 지난 26일 첫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하이엔드 패션의 종착지, '파리 패션위크' 도전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패션모델로 활동 했을 때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라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끔찍했다. 항상 하루 종일 굶고 2주 동안 하루에 참치캔 하나로 버텼다"라면서 "몸이 떨렸다. '나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라면서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라면서 고통스러운 다이어트로 트라우마가 남은 당시 모델 경험을 털어놨다.
이소라는 "그래도 상상을 해보면서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모델에 대한 기억이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라면서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다.
이후 이소라는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 참가했던 사진을 보며 "뼈말라 보이냐. 보름 동안 사과 한 개만 먹고 8kg 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고통스러웠다"라면서 "어리니까 가능했다. 54kg, 내 인생 최저 몸무게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