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 이른바 '결정사'를 찾으며 결혼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28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해 왕세자의 왕세자비를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상국은 새로운 '사랑꾼'으로 등장해 "결혼과 여자를 만나야겠다는 열정이 있다"며 결혼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 그는 직접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양상국은 "제 월수입은…"이라며 구체적인 수입을 언급했고, 해당 발언은 방송에서 묵음 처리됐다. 이를 들은 직원은 "어우 많네"라며 그의 등급을 가늠하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상국이 "저 결혼 가능성이 있냐"고 묻자, 직원은 망설임 없이 "가능성이 아니다. 100%"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상국의 장가 가기 프로젝트는 오는 5월 4일 밤 10시 공개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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