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한 가운데, 근황과 함께 솔직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이지현은 "세상에서 가장 자기 파괴적인 단어 나중에!"라는 글과 함께 집에서 힘들어하며 좌절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하… 힘드네요. 손흥민 선수 아버님의 격한 공감의 말씀! 세상에서 가장 자기 파괴적인 단어 나중에"라며 "집안에 자꾸 큰 산들이 생기는데 지금 당장 Rightnow 정신 차리고 정리하고, 예쁘게 화장도 하고 머리도 하고 180도 변신해서 고객님들 기다릴게요"라고 전했다.
이지현은 근무 중인 헤어살롱 브랜드의 홍보 원장이 됐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해 미용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합격하며 전문 미용인으로 전향했다. 현재 해당 브랜드의 한 지점에서 디자이너로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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