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2NE1의 박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봄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박봄, 햇살 받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가슴이 깊게 파인 V넥 의상을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과감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 2NE1 투어를 진행하던 중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멤버 산다라박을 향한 마약 관련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으나, 약 한 달 만에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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