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더 클래식' 김광진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구를 맡는다.
키움 히어로즈 측은 29일 "다음 달 1일 오후 6시 30분 고척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경기에 작곡가 겸 가수 김광진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스로를 '키움 지킴이'라고 밝힐 정도로 키움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김광진은 1991년 작곡가로 가요계에 데뷔해, 1994년에 결성된 그룹 '더 클래식'으로 '마법의 성', '동경소녀', '편지' 등 수많은 감성 음악을 탄생시켰다.
이날 김광진은 애국가도 함께 부른다.
김광진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시구를 하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다. 지난 3년간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올해는 상상이상의 감동을 전해주는 키움히어로즈가 될 것을 예상한다. 뜨거운 응원을 담아 멋진 공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안재현, 구혜선과 결혼식 안올린 진짜 이유...허경환 당황→알고보니 고개 '끄덕' -
허안나, 친언니 사망→이북 조부 맞춘 무당에 "조작 아냐, 아무도 몰랐던 얘기"[두데]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김숙 제주 22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렸다…"너무 충격이야" -
[인터뷰③] '기리고' 강미나 "두달 동안 13㎏ 감량, 배고픔 못 참을 땐 떡볶이 배달 시켜" -
JTBC측, 상간녀 의혹 A씨 '오보 주장' 부인 "사과한적 없다..영상도 복구할것" -
'스테로이드 부작용 극복' 트와이스 정연, 쇄골뼈 앙상한 뼈말라..붓기 싹빼고 '리즈 갱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녕 하늘은 토트넘 버렸나, "SON 유니폼 인생 최고 보물" 손흥민 바라기 스트라이커마저 시즌 아웃 유력 '강등 그림자 드리워'
- 2.'이래서 함멘'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척추 부상' 마사에 '한우' 쐈다
- 3.정든 코트 떠난 '블로퀸' 양효진, 해설위원 전격 발탁…중계석에서 새로운 도전
- 4."손흥민 이후 최초 亞 유럽 득점왕"→"중원은 분데스 돌풍"→"골문은 세리에A 수호신"...日 역대 최고 전력 '공식발표' 다가온다, 월드컵 우승 도전 청신호
- 5."부모님 호강시켜드리고파" 기적같은 끝내기의 순간, 가장 먼저 달려온 '익산 절친'…늦게 피는 꽃이 아름답다 [수원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