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법 같은 뒷심이었다. 이틀 연속 연장 혈투를 모두 끝내기 승리로 장식한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선수단의 투혼과 팬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KT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5대4로 승리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소형준이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다했다"며 "뒤에 나온 투수들도 잘 막아주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했다.
이 감독은 "타선에서는 경기 후반 유준규가 동점타를 만들며 분위기를 가져왔다"며 신예의 패기를 칭찬했다. 이어 "연장에서 다시 리드를 허용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찬스를 만들었고 베테랑 장성우가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매조지했다"며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안방마님 장성우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 감독은 "선수들 수고 많았고,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 덕분에 이틀 연속 끝내기 승을 거둘수 있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김태용♥' 탕웨이, 둘째 임신 직접 발표..."전혀 예상 못 했다"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김숙 제주 22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렸다…"너무 충격이야" -
'87세'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 충격 "처참하다..살아도 사는게 아냐" -
안재현, 구혜선과 결혼식 안올린 진짜 이유...허경환 당황→알고보니 고개 '끄덕' -
진태현, '이숙캠' 강제 하차 논란 속 심경…"모든 것은 다 내가 선택한 책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숨길게 없다면, 입 가리지마!" 홍명보호 주목! 월드컵 경기中 입 가리면 레드카드 받을 수 있다
- 2."와! 이렇게 태세전환 빠르다고?"…이정후 맹활약→"'LEE드오프' 시켜라" 美매체들 난리법석
- 3.손흥민 교체 불만 폭발→명단 제외...LAFC, SON 합류 후 첫 굴욕 이후 또 TOP3 진입 실패 "23-7로 밀리고 겨우 승리"
- 4."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5.정녕 하늘은 토트넘 버렸나, "SON 유니폼 인생 최고 보물" 손흥민 바라기 스트라이커마저 시즌 아웃 유력 '강등 그림자 드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