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13살 반려묘 건강검진에 불안 "위험 신호 느껴져"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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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안재현이 13살 반려묘 '안주'의 건강을 걱정하며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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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안재현이 출연한다.

안재현은 "1년에 한 번씩 '안주'의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라며, 어느덧 사람 나이로 60~70대가 된 13살 안주를 위해 건강검진 풀코스를 예약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눈에 밟히던 부분들이 있었다"라며 '안주'를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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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안주'가 건강검진을 받는 동안, 홀로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안재현은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성이는 모습을 보인다. 꾸준히 건강검진을 통해 '안주'의 컨디션을 관찰해 왔음에도 그는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라며 쉽사리 마음을 놓지 못한다.

안재현은 진료실에서 들려오는 '안주'의 울음소리에 "나이가 나이인 만큼 위험 신호처럼 느껴졌다"라고 전전긍긍한다. 약 2년 전부터 간식을 줄이며 다이어트까지 했던 '안주'의 건강 상태는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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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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