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정가은이 무려 2000만 원을 주고 굿을 했다고 털어놨다.
6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정가은, 롤코녀로 레전드 찍고 진짜로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사는 보급형 송혜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가은은 활동명에 대해 "본명은 백성향인데 향단이 같은 느낌이 있지 않나. 철학관에서 이름을 받아 방송 활동명은 정가은으로 했다. 저와 잘 맞는 이름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곧바로 "미신에 많이 의지하는 편인가"라고 물었고 정가은은 "그건 아니다"라면서도 2000만원을 주고 굿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가은이 "맹신하는 건 아니고 참고만 하는 거다"라고 덧붙이자, 탁재훈은 "하이 클래스로 하셨다. 돌파구가 없을 때 선택하는 건데, 인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았다고 생각하시나"라고 물었다. 정가은은 15년 전 일이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1녀를 뒀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등이 이렇게 예뻤나…12년차 요가강사의 '군살 없는 뒤태' -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결국 고개 숙였다…"CCTV 확인, 모든 책임은 내게" (전문) -
"나 4혼 가?" 서인영, '2번 이혼' 이지현과 '결혼 폭로전'…"평생의 소원이 이혼" -
풍자, 30kg 감량 후 '아이돌급' 리즈 경신…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에 "배우인 줄" -
강민경, 상해 고독 여행 조작 의혹에 '분노'의 해명 "거짓말할 이유 없다" -
이민정이라고? ♥이병헌도 못 알아볼 파격 메이크업 "한국사람 아닌 척"('이민정 MJ') -
장영란, 공항서 사기꾼 만났다...사진 찍어달라며 접근 "다단계였다" ('A급 장영란') -
'극 I' 신혜선 "유재석이 내 추구미…성향 숨기려 텐션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