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박은영 셰프의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18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박은영 결혼식 30초 요약"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박은영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특유의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감탄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밥은 드셨나. 나는 먹었다. 끝나고 떡볶이 먹겠다"라고 말하며 다소 긴장한 듯 웃어 보였다.
이어 결혼 소감을 묻자 "결혼은 즐겁다"라며 환하게 웃으며 설렘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은영은 남편을 향해 "행복하게 잘 살자"라고 전했다.
이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행진하는 모습과 다정하게 케이크 커팅하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17일 1세 연상의 의사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한 차례 멀어졌지만 이후 홍콩과 한국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다시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었다.
박은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에 대해 "한 살 차이 의사이며, 컨디션이 좋을 때는 배우 하석진을 닮은 훈남"이라며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이다. 내가 좋아하는 똑똑하고 다정한 스타일"이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여신'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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