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요원이 박보검 닮은 초등학교 5학년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아들이 잘생겼다더라'는 말에 "나를 많이 닮았다"라고 했다. 이어 훈훈한 비주얼의 아들 모습이 공개됐고, 강소라는 "너무 잘생겼다"라며 감탄했다.
이때 탁재훈은 "아드님이 아빠를 닮았다"라고 장난을 쳤고, 이요원은 "아빠 모습도 있긴 하다. 근데 이목구비는 나를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아니다"라고 하자, 이요원은 탁재훈을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셋 중에서 누가 엄마 성격을 많이 닮았냐"고 물었고, 이요원은 "둘째다"라고 말했다. 그는 "둘째가 시크하고 남자한테 관심도 없고 본인 할 일 하고 본인 스케줄이 더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근 이요원은 KBS 2TV '살림남'을 통해 데뷔 29년 만에 최초로 삼남매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유소년 농구단 선수로 활약 중인 막내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은지원은 "회식 때 이요원 씨가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박보검을 닮았다고 자랑했다"라고 말하자, 이요원은 "그때 내가 취했었나 보다"라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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