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을 지휘하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시즌 우승 가능성에 대해 몹시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2일(한국시각)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마지막 10경기를 남겨놓은 시점까지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9~10 경기의 결과에 따라 토트넘이 올 시즌 어떤 성적을 낼지 좌우할 것이라는 게 그의 전망이다.
현재 토트넘은 선두 아스널에 승점 4점차로 뒤진 4위를 달리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축구에선 경기를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승리를 위해선 상대보다 뛰어난 실력을 보여야 하고, 열심히 준비를 해야 한다"며 우승을 위해서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항상 열심히 준비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낳기 위해 노력한다"면서도 "선수들이 축구철학과 승리하는 정신자세를 확립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오는 4일 에버턴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