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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은 13세 때 차범근축구상 대상과 대한축구협회 남자 초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신평중 시절이던 2010년 잉글랜드 포츠머스 유소년 팀에 입단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2014년 대전에서 데뷔한 서명원은 프로 첫해 26경기에서 4골-5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도 24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적응력을 보여줬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뿐만 아니라 측면 공격수 자리까지 소화 가능한 서명원은 결정력과 센스, 스피드, 유연성을 두루 갖춘 대어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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