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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현지시각)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은 이란과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언했다. 알주바이르 장관은 또한 사우디에 주재하는 모든 이란 외교관은 48시간 안에 본국으로 떠나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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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주바이르 장관은 "이란이 사우디의 안보를 해치는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이란 시위대가 사우디 대사관과 총영사관을 공격한 것에 따른 조치로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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