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 시절에 체력 측정을 시작한 김 감독은 KIA 지휘봉을 잡은 후에도 체력적인 준비자세를 강조했다. 김 감독은 "전지훈련 시작과 함께 바로 훈련이 가능한 체력을 갖춰야 한다. 해외캠프는 체력을 만드는 데가 아니라 본격적인 훈련을 하는 곳이다. 체력 문제가 있으면 선수단 전체 일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부상 위험까지 따른다. 준비가 안 된 선수는 참가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Advertisement
체력 테스트 통과 기준이 높은 것은 아니라는 게 타이거즈 관계자의 설명이다. 4km 러닝과 인바디(Inbody) 검사, 윗몸일으키기(sit-up) 세 가지를 진행한다. 연령대별로 통과 기준이 다르다. 20대 중반까지 젊은 선수와 중간 연령대, 그리고 30대 초중반 이후로 나뉜다. 인바디 테스트를 통해 체지방과 근육량 등을 측정한다. 선수별로 기준이 다른데, 이전 측정 기록이 기본이 된다고 한다. 저연차 젊은 선수는 1분간 윗몸일으키기 60회를 소화하면 기준 통과다.
Advertisement
심폐 기능을 측정하는 4km 러닝이 선수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항목이다. 광주월드컵경기장 400m 트랙을 열바퀴 돌아야 한다. 지난해 김진우는 러닝중에 포기했다. 젊은 선수는 17~18분, 중간연령대는 20~21분, 베테랑 선수는 23분 이내에 들어오면 된다.
Advertisement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