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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재즈 사운드 속 감성적 그루브가 어우러진 가운데, 수지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새침한 듯 표현하며 달콤한 러브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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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에는 '드림' 원곡 버전과 클럽 라이브 버전이 함께 수록되며, 수지와 백현의 달달한 케미가 느껴지는 사진도 함께 담길 예정으로, 이날 오후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들을 통해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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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듀엣곡은 가수와 연기자로서 최정상의 자리에 선 미쓰에이 수지와 K-팝씬을 넘어 대체불가능한 글로벌 대세로 자리한 엑소 백현의 만남뿐만 아니라 SM과 JYP의 콜라보라는 점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여년간 수많은 히트곡들로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박근태 프로듀서, 그리고 그와 협업 중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앨범 제작을 맡는 등 가요계를 이끌고 있는 주역들이 뭉친 역대급 프로젝트로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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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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