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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는 광운대 재학 중이던 지난해 센다이에 입단,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15년 J1에서 16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입증했고, 이를 발판으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했다. 김민태는 올림픽팀의 일원으로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선수권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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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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