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씨름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가 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통합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을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이후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양 단체는 엘리트 씨름과 생활체육 씨름의 연계가 발전 전제조건임에 공감하면서 민족 전통문화이자 스포츠인 씨름의 보존, 계승, 발전을 다짐했다.
강동근 대한씨름협회 회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씨름인이 모두 하나가 되고, 우리단체가 다른 모든 스포츠 단체의 본이 되는 그런 전통적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열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장 역시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다. 이제는 모두 하나가 되어 씨름만 생각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양 단체는 오는 20일 통합총회를 통해 통합의 구체적인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순자 지킴이 31기 영자, 이렇게 몸매 좋았나…밀착 레깅스핏+군살 제로 허리라인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