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26)가 일본 J1(1부리그) 사간도스와 계약을 연장했다.
사간도스는 1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우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김민우는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는) 팬 여러분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함께 노력하자"며 선전을 다짐했다.
김민우는 연세대 재학 중이던 지난 2010년 당시 J2(2부리그) 소속이었던 사간도스에 입단해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는 리그 33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J리그 통산기록은 205경기 26골이다.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2선 공격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 받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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