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맨유가 의외의 카드를 꺼낸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맨유가 1월이적시장에서 '일본의 메시' 요시노리 무토(마인츠) 영입에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선데이피플은 전한 이적료는 1200만파운드다. 올 여름 마인츠로 이적한 무토는 18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선데이피플은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시즌 초부터 무토를 주목해왔다고 전했다.
맨유는 사우스햄턴의 사디오 마네를 노렸지만 무토가 더욱 현실적인 타깃이라고 여기고 있다. 사우스햄턴은 겨울이적시장에서 마네를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마인츠는 이적료를 더 올려줄 경우 마네를 내줄수도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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