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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호날두는 각각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 주장으로 투표권이 있다. FIFA의 발표에 따르면 메시는 3명의 팀동료를 각각 발롱도르 1-3순위로 지명했다. 1위 루이스 수아레스, 2위 네이마르, 3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각각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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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역시 메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팀동료 3명을 골랐다. 호날두는 1순위 카림 벤제마를 비롯해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가레스 베일을 꼽았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페르난두 산토스 감독은 호날두와 메시, 네이마르를 뽑아 헤라르도 감독과 대비되는 결과를 보였다. 포르투갈 대표 언론인 호아킴 리타는 놀랍게도 호날두가 아닌 메시에게 1위표를 던졌다. 메시-호날두-네이마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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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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