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터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오는 3월 6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상대로 타이틀 매치를 치른다. 코너 맥그리거는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함으로써 UFC 역사를 새로 쓸 예정이다. 맥그리거가 도스 안요스를 이기게 되면 UFC 역사상 최초로 두 체급 타이틀을 석권한 첫번째 파이터가 된다.
더불어 이날 경기에는 여자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이 밴텀급 랭킹 2위 미샤 테이트와 첫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무패 파이터 홀리 홈은 지난 UFC 193에서 무적의 챔피언 론다 로우지를 무너뜨리고 KO승리를 차지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세계 복싱 챔피언 출신 홀리 홈이 4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테이트와의 경기에서 타이틀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주목된다.
UFC 197 도스 안요스-맥그리거 경기의 티켓 구매는 오는 1월 22일(현지시각)부터 가능하며, 구매정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UFC197 도스 안요스-맥그리거 경기는 3월 6일 생중계 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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