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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성적 등에 따른 옵션 금액이 최대 8120만달러에 달한다. AP통신이 보도한 마에다의 인센티브 옵션은 이렇다. 개막 25인 로스터에 들어가면 15만달러, 선발 경기수에 따라 최대 650만달러를 더 받게 된다. 또 투구 이닝에 따라서도 최대 200이닝에 도달하면 75만달러를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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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마에다가 다저스에서 1년에 받을 수 있는 돈을 약 3억7000만엔으로 환산했다. 그가 지난해 친정팀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받았던 돈은 3억엔이다. 큰 차이가 없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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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스포츠는 최근 빅리그에서 일본 출신 투수를 바라보는 시각을 이렇게 정리했다. '일본 투수들은 어깨와 팔꿈치가 불안해 보인다. 고교시절 연투하면서 많은 공을 던졌다. 프로무대에 와서도 캠프에서 많은 공을 던져 혹사하고 있다. 항상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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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와 상황이 똑같다고 볼 수는 없지만 KBO리그 출신 류현진(다저스)도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 훈련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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