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왕중왕전
히든싱어4 왕중왕전 우승자는 '듣기평가 거미' 이은아에게 돌아갔다.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히든싱어4 왕중왕전 파이널 우승자는 거미 모창자 이은아였다.
이날 왕중왕전 파이널에는 '완도 소찬휘' 황인숙, '내사람 김진호' 김정준, '듣기평가 거미' 이은아, '물리치료사 민경훈' 박경원이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100% 시청자 문자 투표로 이뤄진 왕중왕전에서 '듣기평가 거미' 이은아는 15만 4139표를 얻어 1위르 차지했다.
2위 '내사람 김진호' 김정준도 15만1451표를 얻어 초박빙 승부를 펼쳤다. '완도 소찬휘' 황인숙과 '물리치료사 민경훈' 박경원이 각각 3-4위에 올랐다.
이날 이은아는 "미안해요. 우승은 제가 할게요"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뒤 거미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기억상실' 무대를 꾸며 원조가수 거미마저 감탄케 했다.
이은아는 "거미 언니를 너무 좋아해서 나오게 됐는데.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거미 언니 진짜 감사하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거미도 "혼자 전문적으로 음악을 하는 친구라서 부담이 많이 됐을 것"이라며 "축제라고 생각하고 즐기라고 했는데 잘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뿌듯하게 화답했다.
이은아는 과거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 출연했던 실력자다. 거미의 코러스에도 여러 차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전현무는 "터보의 노래가 시즌5에 준비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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