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어우동 파리넬리 업텐션 선율
'복면가왕' 어우동은 여자가 아닌 신인 남성 아이돌 업텐션 선율이었다.
17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제21대 가왕 자리를 두고 전대 가왕 '캣츠걸'에 도전할 4명의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2라운드 2차전에 맞붙은 어우동과 파리넬리는 엄청난 고음의 맞대결이었다. 어우동은 소찬휘의 'Tears', 파리넬리는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를 선곡해 쩌렁쩌렁한 고음을 뿜어냈다. 결과는 파리넬리의 74-25 승리였다.
복면을 벗은 어우동은 놀랍게도 여자가 아닌 남자였다. 신인 남성 아이돌 업텐션의 선율이었다. 패널과 관객들은 모두 '멘붕'에 빠졌다.
앞서 "파워를 겸비한 반가성 창법이다. 걸그룹 리드보컬일 것"이라고 에상했던 작곡가 김형석은 "여장신부(백청강) 이후로 역대급 반전"이라며 전율했다. 트로트가수라고 확신하던 김구라도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여전사 캣츠걸은 5연속 가왕에 등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복면가왕 어우동 파리넬리 업텐션 선율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