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민정은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어려서부터 가진 신기 때문에 결국 무녀가 된 매월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31회분에서 김민정은 유오성에게 한채아 살해를 지시, 독사에 물려 맹독이 온 몸으로 퍼진 한채아는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했다.
Advertisement
이어 김민정은 "내 마음이 이미 지옥이고 타는 불길!"이라며 "당신이 주는 그 벌이 아무리 독하고 무섭다 한들 그 여인네가 천봉삼 아들을 안고, 천봉삼이 옆에 있는 걸 지켜보는 고통보다 힘들지 않습니다!"라고 한채아에 대한 질투심으로 괴로운 심정을 터트려냈다. 그리고는 "그 여자가 없어지고 나면...내게 마음을 열겠지요. 하루만이라도 천봉삼의 여인으로 살겠습니다. 그 다음 불지옥에 밀어 넣든...뱀지옥에 떨구시든 마음대로 하세요!"라며 장혁에 대한 사랑이 신벌의 두려움보다 더 크고 애절함을 눈물로 호소했다.
Advertisement
분노와 속죄가 얽힌 복잡한 감정으로 김민정은 "나도 왜 여기까지 와야 하는지는 모릅니다...이 모든 게 내 운명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라고 읊조린 후 "나를 이해하지도 말고! 용서하지도 말고! 그냥 가세요! 날 더 괴롭히지 말고 어서 가시란 말입니다!"라며 독 탄 물을 한채아에게 먹여 죽음에 이르게 했다. 한채아를 죽여 스스로 고통과 파멸 속으로 몰아넣으면서까지 장혁의 여자가 되고자하는 김민정의 '미친 사랑'이 극에 달하면서 앞으로 장혁을 향해 거침없이 드러낼 광기어린 애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