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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는 15일 JYP 공식 SNS를 통해 중국어로 공식 사과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검은색 옷에 뒤로 묶어올린 머리, 수척해진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쯔위는 90도 인사 후 중국어로 사과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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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의 수장 박진영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 사과를 전했다. 박진영은 "상처 받으신 중국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후회스럽고 죄송스럽다"라며 "쯔위는 지난 며칠 동안 많은 걸 느끼고 깨닫고 반성했다. 쯔위의 부모님을 대신하여 잘 가르치지 못한 저와 저희 회사의 잘못도 크다. 쯔위의 모든 중국 활동을 중단하고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영향을 미친 모든 파트너들과 관련된 사항들을 합당하게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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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대만인인 쯔위의 '하나의 중국' 선언에 만족하는 눈치다. 관영 언론 환구시보(環球時報)는 '더이상 쯔위의 이번 논란에 대해 언급하지 말자, 쯔위는 중국의 빛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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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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