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선발 투수 콜비 루이스(37)가 원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와 재계약했다.
MLB닷컴 등 미국 언론들은 19일(한국시각) '텍사스 구단과 루이스가 1년 연봉 6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02년 텍사스를 통해 빅리거가 된 루이스는 지난해 33경기에 출전, 17승9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텍사스 구단은 루이스의 오른 무릎 상태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 루이스는 무릎을 수술한 적이 있다.
루이스는 "몸 상태는 100% 좋다.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기 위해 체중을 많이 줄였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2016시즌에도 선발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차지할 예정이다. 텍사스 선발 로테이션은 루이스를 비롯 좌완 콜 해멀스, 데릭 홀랜드 그리고 마틴 페레즈까지 4명은 확정적이다. 5번째 자리를 두고 닉 마르티네스, 치치 곤잘레스, AJ 그리핀 등이 경합할 예정이다.
텍사스 에이스 우완 다르빗슈 유는 지난해 받았던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에서 회복 중이다. MLB닷컴은 다르빗슈가 오는 5월 중후반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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