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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부터 장애인스키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차, 4차 교육을 각각 시각, 지적 장애 유형 참가자로 제한해 장애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시한다. 2015년 장애인스키학교에 참가한 '쌍둥이 자매' 최사라, 길라(13, 시각)는 신인선수로 발탁돼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을 시작하는 등 성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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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참가 접수시 동계체전 알파인스키 종목 참가자 및 참가예정자를 제외하고 하계종목 선수를 우선 선정함으로써, 동계종목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기회를 우선 부여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한국OGK에서 후원한 스키 고글을 대여해 편의를 제공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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