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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글로벌 챔피언십으로 치러지는 스프링 챔피언십은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한국에서 진행되며, 한국(2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1팀), 중국(2팀), 유럽(2팀), 남아메리카(1팀), 북아메리카(2팀), 동남아시아(1팀), 대만(1팀) 등 총 8개의 지역을 대표하는 12개의 '히어로즈' 팀이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혈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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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프링 챔피언십의 각 지역별 대표는 스프링 지역 챔피언십을 통해 선발된다. 스프링 지역 챔피언십은 해당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경기 횟수, 운영 방식, 상금 규모 등을 독립적으로 진행하며, 다음 시즌부터는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챔피언십 서킷의 일부로 인정되는 대회들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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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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