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하나가 '대만 송혜교' 시절을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으로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출신의 아내 유하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오만석이 "유하나가 대만에서의 송혜교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유하나는 쑥스러워 하다가도 "이동할 때마다 수십대의 오토바이가 따라다녔다"면서, "저의 일상을 담은 파파라치를 담은 화보집도 있었다"고 자랑했다.
유하나는 지난 2007년 대만TTV에서 방영된 '방양적성성'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받았다.
하지만 유하나는 배우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시상식 같은 거 볼때는 느낀다. 배우로서 가지는 긴장감이 없어 아쉽기는 하다"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순간에 결혼을 선택 하지 않았다면 후회할 것이라는 생각은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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