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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19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이드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슬로바키아 21세 이하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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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최강희 전북 감독은 전반 최전방 원톱에 김효기를 두고, 좌우 날개에 레오나르도와 한교원을 출전시켰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명준재가 섰다. '더블 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루이스와 이 호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이주용-김영찬-임종은-최규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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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오른 전북은 상대를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다. 그러나 전반 35분 만회골을 내주고 말았다. 3분 뒤에는 신인 최규백이 상대 선수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 추가골을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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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최 감독은 "아직은 선수들을 파악하고 조직력을 다지고 체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앞으로 경기를 할수록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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