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 현의 호주오픈테니스 혼합복식 1회전이 23일(한국시각)으로 연기됐다.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는 22일 "대회 장소인 호주 멜버른에 비가 내리고 있다"면서 "정현이 시합할 예정이던 19번 코트는 경기가 중단된 상태다. 정현의 경기는 23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경기 시간은 추후 결정될 전망이다.
정싸이싸이(중국)와 짝을 이룬 정현은 대회 5일째인 이날 혼합복식 1회전에서 5번 시드의 브루노 수아레스(브라질)-엘레나 베스니나(러시아) 조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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