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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2L이상 마시고, 촬영장에서는 수시로 보리차를 마시며 목을 보호한다고. 또 차 안에서도 미스트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철저한 보습 케어를 실천하고 있었다. 요즘 같이 촬영이 계속 되는 날에는 라비오뜨 나이트 어페어 이브닝 마스크에 페이스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바르고 잠자리에 드는데, 그러면 다음날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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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평소 닮고 싶은 롤모델로 배우 전도연을 꼽았는데,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을 함께 촬영하면서 영화배우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많은 매력을 지닌 분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고. 또 자신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생각하는 것 같을 때 방향을 잡아주는 고마운 선배님이라며 전도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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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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