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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첼시는 최근 8경기 무패행진을 벌이며 승점 28점(7승7무9패)을 획득, 리그 13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12년만의 리그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은 리그 1위 도약 기회를 또다시 놓치며 승점 44점에 머물러 레스터시티-맨체스터시티(이상 승점 47점)에 이은 3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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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전반 18분 문전 침투 과정에서 아스널 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의 파울을 얻어내 그를 퇴장시켰다. 이어 22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골로 연결, 이날의 결승골을 터뜨리며 당당히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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