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K리그 클래식 돌풍의 염원을 담은 2016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수원FC는 27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새로운 도전 새로운 역사'를 공개했다. 수원FC를 사랑하는 모든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모두 9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중 K리그 클래식 승격을 맞아 새로운 역사를 쓰려는 수원FC의 의지를 담은 '새로운 도전 새로운 역사'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당선작은 공동 심사를 담당한 선수단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각종 홍보물, 구단 상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3명에게는 올시즌 수원FC 연간회원권이 제공되며, 아쉽게 탈락한 후보 중 4명에게는 스페셜 아차상 기념품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오는 3월 열리는 수원FC 클래식 출정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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