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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마 선언식은 중구민, 체육인, 유력 정치인, 지지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이 의원을 믿고 응원하는 1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집결했다. 1973년 사라예보세계탁구선수권의 우승 파트너 정현숙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백옥자(육상), 박찬숙(농구), 조혜정 감독(배구) 등 '100인의 여성체육인',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장미란(역도), 이규혁(빙상), 주현정(양궁), 김건우(육상) 등 선후배 등 체육인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4년간 국회에서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이 의원의 노고에 감사와 함께, 재선을 향한 열망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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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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