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가 29일 오후 3시 경기도 이천훈련원 대강당에서 2016년 훈련 개시식을 갖는다.
2016년 리우패럴림픽의 해를 맞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시작을 전 국민들에게 알림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패럴림픽 상위 입상을 결의하고 다짐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선수 200명과 시도단체, 유관단체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휠체어댄스스포츠와 비보이 공연 등 식전 행사 후 훈련계획 보고, 김종덕 문체부 장관,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진다. 선수 2명이 선서로 리우패럴림픽 선전을 다짐한 후 전체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리우패럴림픽 10위권 진입을 목표 삼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날부터 상시훈련 체제에 돌입한다. 이후 7월 초까지 패럴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선수들은 40여 일간의 특별훈련과 미국 애틀랜타의 전지훈련을 거친 후 리우패럴림픽에 참가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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