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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홍명보 감독과 함께 중국 항저우 그린타운으로 둥지를 옮긴 우측 풀백 오범석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조원희를 다시 불러들였다. 조원희는 오른쪽 측면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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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끝이 아니었다. 2011년 중국 광저우 헝다로 건너갔다. 이듬해에는 우한 잘에서 뛰다 2014년 경남FC에 몸을 담았다. 조원희는 6개월 만에 일본 오미야 아르디자로 다시 말을 갈아탔다. 그러더니 지난해 2월 창단한 서울이랜드로 팀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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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는 대로 스페인으로 날아가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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