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격대표팀이 1월 3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6년 아시아대륙 올림픽 출전권 부여대회 4일째 경기에서 쿼터 확보에 실패했다.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경기도청 김대선이 7위, 같은 팀의 최창훈이 10위에 그쳤다. 남자 더블트랩에서 창원시청 신현우가 4위, 부산시청 천홍재가 12위에 랭크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 2장을 추가해 1월 30일 현재 총 15장의 출전 쿼터를 확보하고 있다. 남녀 10m 공기권총과 남자 50m 권총, 남자 25m 속사권총, 남자 50m 소총 복사는 각각 2장씩, 남녀 10m 공기소총과 남녀 50m 소총 3자세, 여자 25m 권총은 각각 1장씩 출전권을 갖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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