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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체 랭킹도 3위에 올라 2015년과 동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인정받았다. 2016년 전체 랭킹 1위는 3차 월드컵까지 연이어 우승한 러시아의 톨로코니나 마리아가 차지했으며 송한나래는 러시아의 블라소바 에카테리나에 종합점수 5점이 뒤져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신운선은 전체 랭킹 4위에 올랐다. 한편 남자부에선 박희용이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하며 전체 랭킹 2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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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투어'는 총 4차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열린 1차 미국 보즈먼, 2차 대한민국 청송과 3차 스위스 사스페에서 각각 대회가 열렸고 이번 이탈리아 대회로 시즌 막을 내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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